【삼척】지난달 이전 신축으로 준공식을 가진 삼척시 정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오는 2월2일부터 공식적인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기존 정라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부지에 신축된 신청사는 청사의 공간협소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중심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민원편의를 높이며 행정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건립됐다.
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는 삼척시 정상동 88-1(새천년도로 13)에 위치하며, 8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514.16㎡ 규모의 업무시설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작은도서관, 주민 휴식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대회의실, 마루공간, 예비군동대 등이 들어서 행정·문화·소통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