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안고 3·1절 마라톤 달린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육동한 시장·춘천시 직원들 26일 완주 다짐
대회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10만 서명 캠페인 전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26일 시청에서 3·1절기념 시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 및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춘천】 춘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을 담아 3·1절 달리기 대회 완주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26일 3층 중정에서 강원일보 창간 81주년을 맞아 오는 3월1일 열리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의 완주를 다짐했다.

해마다 대회에 참가하며 새 봄을 맞이했던 춘천시 직원들은 특히 전국 각지의 체육 애호가들이 모이는 올해 대회를 전국 경쟁이 펼쳐지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공모에 도전하는 '빙상 원류' 춘천의 의지를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다. 또 이번 대회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염원 10만 서명 캠페인을 펼치며 열기를 북돋는다. 육동한 시장은 올해도 직원들과 5㎞ 부문에 참가해 시민들과 소통, 화합의 레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수 십년 전부터 전국의 빙상인들이 모여 들었던 '빙상 원류' 춘천의 역사를 유서 깊은 3·1절 마라톤대회에서 널리 알려 춘천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 임을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