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타이어 끌고 달리기, 탄통 들고 달리기 등으로 단련한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전우애를 다지며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7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2일 부대에서 강원일보사 주최로 오는 3월1일 열리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가, 전원 완주를 다짐했다.
장병들은 평소 강철 체력을 길러왔으며 이번에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 군민과 함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힘껏 질주하기로 했다.
부대는 강인한 체력 단련을 위해 타이어 끌고 달리기, 탄통 들고 달리기 이외에도 레그턱, 전장순환운동, 240m 왕복달리기, 5㎞ 군장뜀걸음, 10㎞급속행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다 장병들의 팔굽혀펴기를 비롯해 윗몸일으키기, 3㎞ 달리기 등 기초체력단련을 위해 수준별 맞춤 컨설팅으로 체계적인 체력 향상과 전투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안성원 사단 정훈참모는 “장병들이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힘든 체력 훈련도 거뜬히 소화한다”며 “건강달리기대회 참가는 장병들의 단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양승원 공병대대장은 “화천은 애국의 고장, 충절의 고장으로 역사무대에 소개된다”며 “이런 정신을 계승하며 달리는 것은 장병들에게도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