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 여성친화도시 일환 '성평등 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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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4일 공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을 이끄는 이장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사업에 추진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대상 마을의 원활한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의 규약 등울 성평등 관점에서 다시 살펴봄으로써 마을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총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마을에는 전문교육 지원 및 교육 이수 후 '설평등 실천마을' 현판이 설치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성별에 가로막히지 않고 주민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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