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과 평창, 정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영월산업진흥원과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재)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정선군전통특화사업협동조합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영월·평창·정선 설맞이 농특산품 공동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판매전에는 영월 솜씨가의 김치류를 비롯해 건강선생 이종숙의 된장·고추장·간장, 영월 꽃마실농원의 꽃차, 솔샘영월의 운탄고도 고량주, 비채의 견과류, 일성씨엠에스의 뻥튀기와 마카로니 등을 판매한다.
또 평창 심화방앗간의 들기름·참기름, 평창오가피의 오가피 가공제품, 금자네 청국장, 정선 농업회사법인 창성의 도라지청·더덕청, 정나눔의 수리취떡 등 강원 남부권 3개 지역 총 20개 업체가 생산한 지역 대표 명품 먹거리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한다.
여기에 생산자 등이 직접 참여해 제품을 설명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생산 배경과 특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별 강점을 살린 상품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수도권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판매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은 “개별 지역이나 업체가 혼자서는 넘기 어려운 판로의 벽을 세 지역이 함께 넘기 위해 마련한 판매전”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반응을 확인하고, 다음 유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