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이제는 조기 착공을 향해 달립니다.”
100년 숙원 사업을 이룬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다.
신영재 군수·박광용 부군수와 홍천군청 직원들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 대회’ 완주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개최하는 이 대회는 도내 대표 봄맞이 행사다.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다.
홍천군의 목표 지점은 바뀌었다.
그동안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향했다면, 이제는 ‘2034년 개통’이 목표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한마음으로 나선다.
이번 홍천군민 건강달리기 대회는 그 출발점 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군민 화합의 힘을 다시 한번 모아 홍천의 ‘수도권 시대’를 향해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