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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주민 의견 듣고 공유…‘2026 군정설명 현안청취 간담회’ 개최

4일부터 사흘간 지역 내 5개 읍·면 순회
주요시책 설명, 건의사항 수렴, 지역여론 청취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지역 내 5개 읍·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군정설명 현안청취 간담회를 개최한다.

군이 개최하는 ‘2026 군정설명 및 현안청취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시책 설명 및 건의사항 수렴, 주요 정책의 방향 설명 및 지역여론 청취 시간,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과 성과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군은 7대 전략을 중심으로 군정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전략으로는 평화경제특구 중심의 새로운 성장축 형성, 권역별 관광인프라 조성을 통한 성장, 민생 경제 회복, 고성형 보건·복지 통합 체계 구축, 교육·문화 중심 도시 조성 등이 있다.

또 이번 간담회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삶과 연관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는 읍·면별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 주민 대표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일 오후 3시 토성면을 시작으로 5일 오전 10시 죽왕면, 오후 3시 간성읍에서 간담회가 열리고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오전 10시 거진읍, 오후 3시 현내면에서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군정 발전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물론 각종 제안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처리결과를 먼저 공유해나가며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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