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춘천YMCA 청소년 연극·영화 아카데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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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YMCA가 마련한 ‘청소년 연극·영화 아카데미’가 지난달 31일 춘천시청소년수련관 꿈마루 2층 생명강의실에서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OT)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마스터 액팅코치 등단 및 비전 선포, 후원금 전달, 사감 임명장 수여, 교육 과정 안내 및 실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춘천대첩 72시간을 제작한 (주)나인픽처스의 장이레 감독과 윤철형 배우가 마스터 액팅코치로 참여해 ‘온전한 인간배우’를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들은 아카데미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슬로건을 제창하며 청소년들의 길잡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국제와이즈멘 청암클럽은 이날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생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감정 공유’ 시간이 마련됐으며, 교육 안내와 커리큘럼을 소개, 생활 수칙 안내 등이 있었다. 춘천YMCA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는 세대를 넘어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라며, “내빈들의 지혜와 청소년들의 열정이 만나 탄생할 작품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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