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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로당송 제작한 김천실 전 동남아파트 노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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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로당송 제작한 김천실 전 동남아파트 경로당 회장
전국 최초 경로당송 제작한 김천실 전 동남아파트 경로당 회장

강릉시 동남아파트 경로당의 김천실(86)전 노인회장이 전국 최초로 경로당송을 제작했다.

김 전 회장은 동남아파트 경로당 노인회장을 하면서 경로당 생활의 적적함을 달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로 생각해 직접 가사를 쓰고, 사비를 들여 작곡가에게 곡을 의뢰해 만들었다.

김전회장은 “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노래를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경로당은 단순히 노인들이 모이는 장소가 아닌, 우리 노인들의 제2의 인생이 펼쳐지는 공간”이라며, “이 노래가 강릉을 넘어 전국의 모든 경로당에서 널리 불려 많은 어르신들이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로당 생활을 하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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