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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탄광문화의 거점으로...탄광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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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2일 본사에서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재생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탄광문화축제(가칭)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송계호씨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강원랜드는 2일 본사에서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재생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탄광문화축제(가칭)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송계호씨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에 출범한 탄광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과거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되는 복합문화공간 ‘탄광문화공원 M650’과 지역 대표 축제들을 연결해 탄광의 기억을 현재의 문화콘텐츠로 확장한다.

또 문화예술·공공정책 분야의 역량을 갖춘 학계 등 외부위원들과 함께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탄광문화공원 M650과 연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축제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사결정을 맡는다.

추진위원회는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연계형 프로그램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송계호 신임 위원장은 “탄광문화가 지역의 소중한 자부심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관광유산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M650박물관 개관과 발맞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광문화거점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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