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유대균-조백송 “단일화 결과에 승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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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TV 강원도교육감후보 1일 토론회
6~8일 여론조사 9일 단일후보 결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과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은 지난 1일 횡성에서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통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오는 6~8일 여론조사를 거쳐 9일 최종 단일 후보를 결정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과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이 단일화에 본격 나섰다.

이들은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통해 토론회와 여론조사, 단일화 결과 발표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 횡성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유대균 전 장학관과 조백송 전 회장은 후보 단일화의 필요성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유 전 장학관은 “자유우파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는데 실질적 단일화는 참 어렵다”며 “지난 선거에서도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실현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이번에 고성국TV에서 단일화를 위한 토론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백송 전 회장도 자신을 중도·보수 교육감 입지자로 소개하며 “진보 단일 후보와 우리 보수 단일 후보가 이제 일대일 대결을 통해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토론회는 △좌편양 학교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방법 △강원교육 현장 진단 등의 질문으로 흘렀다.

고성국TV 에 따르면 이들은 6~8일 여론조사를 거쳐 9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단일 후보를 확정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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