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승용차 눈길에 넘어져 50대 부상 화천 차량 2대 부딪쳐 2명 경상 입어 양양 50대 전기점검 중 감전돼 화상
◇2일 오전 9시3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펜션 인근 도로에서 A(19)씨가 몰던 스타리아 승합차가 2m 아래 경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홍천에서 차량 단독사고가 발생해 10대 남성이 숨졌다.
2일 오전 9시3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펜션 인근 도로에서 A(19)씨가 몰던 스타리아 승합차가 2m 아래 경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오전 8시50분께 태백시 문곡동 종합경기장 인근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B(55)씨가 부상을 입었다. 같은 날 오전 8시13분께 화천군 상서면에서는 스파크 차량과 셀토스 SUV가 부딪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양군 강현면의 한 공사장에서는 이날 오전 8시37분께 C(57)씨가 전기점검 작업을 하던 중 감전됐다. C씨는 양쪽 손목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오전 8시50분께 태백시 문곡동 종합경기장 인근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이 사고로 B(55)씨가 부상을 입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입력 : 2026-02-02 21:00:00 지면 : 2026-02-03(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