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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설 성수품 전통시장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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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기준 평균 30만4,857원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3.2% 저렴

【원주】원주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지역 12개 전통시장과 마트를 대상으로 설 성수품 물가를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3.2% 저렴했다고 8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통시장 상차림 비용은 29만6,661원, 마트는 30만 6,410원이었다. 전체 평균 가격은 30만4,857원으로 지난해(30만3,057원)보다 다소 올랐다.

성 성수품 6종류 33개 품목 중 19개 품목이 지난해보다 가격이 오른 반면 14개 품목은 내렸다. 품목별로는 국산 백조기(74.25%), 쌀(19.37%), 단감(13.2%), 계란(9.97%), 돼지고기(9.31%) 등이 지난해와 비교해 오름세를 보였다. 무(29.12%), 산자(27.17%), 배(26.02%), 수입 도라지(25.76%), 배추(16.03%), 대파(13.8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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