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1년 6월 25일 개장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이 11일 오전 10시 현재 193만5,498명을 기록, 오는 설 연휴기간에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단은 누적 관광객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과 스카이사이클 이용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선착순 증정된다. 200만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가 구축한 관광 기반시설을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관광재단의 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관광객 500만명 달성 목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이벤트 운영을 통해 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동굴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된 이동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묵호권 상권에도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전길순 재단 사무국장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 200만명 달성은 동해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