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지역 SOC 사업 적극 참여 강원 레미콘 산업 성장 이끌자”

강원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제32차 정기총회’
1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루비홀

◇강원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이성열)은 1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강원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이성열)은 1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역 SOC 사업 적극 참여 강원 레미콘 산업 성장 이끌겠습니다.”

강원 레미콘업계가 공공시장 참여 확대 등을 통한 지역 레미콘 산업 발전 견인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강원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이성열)은 1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 경기 한파 속 회원사들의 1년 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열 강원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도내 레미콘 산업은 동서고속화 철도사업, 강릉-제진간 철도건설사업,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강릉비행장 건설사업, 공공주택 공급확대 등이 전체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조합에서도 공공시장 참여 확대와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품질관리 책임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유관기관과 업무협력을 강화해 조달물자 레미콘 계약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도내 레미콘산업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박종성 강원산업㈜ 대표이사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손창남 ㈜강원레미콘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이충선 동서레미콘㈜ 대표이사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원지방조달청장상은 윤형중 덕영산업㈜ 대표이사에게, 한국표준협회장 표창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표창은 김유래 동해콘크리트산업㈜ 대표이사와 박성호 보성산업㈜ 대표이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에 이어서 2025년 사업결산 및 올해 사업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제32차 정기총회에는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최선윤 강원중소기업회장, 윤정민 한국표준협회 강원지부장, 변경일 한국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중부센터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회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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