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군수지원여단 김준우 소령과 송채근 대위가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두 장교는 최근 겨울철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의료 현장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을 찾았다. 이날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모아온 헌혈증 50장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송채근 대위는 “주사바늘이 들어가는 순간의 짧은 통증으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