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최의열)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바디텍메드는 지난 2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620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3% 증가했으며, 이는 기존 역대 최대 매출이었던 2021년(1,577억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10.7%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17.9%를 기록하며 전년(18.9%)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의 결과로 분석된다. 바디텍메드는 신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인허가, 마케팅, 기기 생산 및 연구소 인력을 대폭 확충해 왔다.
중국향 매출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 다변화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26%를 점유하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49% 급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 유럽 시장 또한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중남미 시장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하며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엔데믹 이후 확실한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 시장 역시 전년 대비 8.2% 성장하며 연 매출 120억 원을 돌파하는 등 MENA, 국내, 아프리카 지역 모두 연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