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날씨]강원 동해안·산지 건조특보…최대 시속 70㎞ 강풍도

23일 낮 최고기온 2도~10도
산지 최대 시속 70㎞ 강한 바람

◇도내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지난 22일 춘천시 석사동에서 산불조심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한편 동해안은 실효습도가 30% 안팎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사진=신세희기자

23일 강원도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대기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산지에는 시소 70㎞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날 강원 낮 최고기온은 2~10도, 지역별로는 대관령 2도, 철원 3도, 양구 4도, 춘천·원주 6도, 강릉 9도 등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기사용에 주의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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