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소방차와 화물차가 충돌해 2명이 다쳤다.
25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16.9㎞ 지점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소방 물탱크 차량과 4.5t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당시 물탱크 차량은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사고 수습을 위해 보호구역에 배치된 상태였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와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