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날씨]고성 향로봉 64.1㎝…이틀째 폭설

읽어주는 뉴스

진부령 53.1㎝, 강릉왕산 44.3㎝, 대관령 38.8㎝
산지 5~20㎝, 중·북부내륙 1~5㎝ 등 눈 더 내릴 전망

◇도내 산지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지난 2일 평창군 대관령면 옛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객들이 3월 초봄의 설경 속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

3일 강원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은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고성 향로봉 64.1㎝, 인제 진부령 53.1㎝, 강릉왕산 44.3㎝, 대관령 38.8㎝, 태백 25.1㎝, 춘천(부다리고개) 5.7㎝ 등이다.

강원북부내륙과 춘천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3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지 5~20㎝, 중·북부내륙 1~5㎝, 북부동해안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산지 5~20㎜, 북부동해안 5㎜ 미만이다.

오늘(3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원산지에는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차량 고립,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일 강원 낮 최고기온은 내륙 6~11도, 산지 0~2도, 동해안 5~7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