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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심야 자율주행 DRT 달린다…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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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심야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서비스
-밤10시부터 새벽5시까지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운행

◇강릉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중교통이 끊기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심야 시간대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강릉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중교통이 끊기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심야 시간대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강릉】강릉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대중교통이 끊기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심야 시간대 교통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운행은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운행지구 27.3km 구간에서 진행되며, 자율주행차(PV5) 2대를 투입해 서비스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심야 자율주행 DRT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심야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인해 시민과 관광객은 심야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현재 68.5km 규모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에서 7대의 자율주행차를 운영 중이며, 국토교통부의 2025년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중소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B등급을 달성했다.

자율주행 서비스 이용객도 2024년 3,432명에서 2025년 1만 529명으로 약 3배 늘었다.

임신혁 시 ITS추진과장은 “시민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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