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인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박봉석(35)씨는 육군 3군단 3포병여단 상사로 달리기를 매일 꾸준히 하는 마라톤 마니아.
인제군 육상동호회 ‘강호’소속으로 삼일절 대회에 3년째 출전한 그는 24년에 2등, 25년 3등에 이어 올해 드디어 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을 더해.
“부대가 위치한 서화면 천도리 일대에서 하루에 12~13㎞를 꾸준히 달리고, 주2회 인제고에서 훈련을 한다”는 박씨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으로 튼튼한 체력은 기본이기에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39분에 골인하는 것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달리겠다”고 각오. 【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