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50대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 신호위반으로 횡단보도 덮쳐 보행자 등 3명 다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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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연합뉴스.

50대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신호 위반으로 횡단보도를 덮쳐 보행자들을 다치게 하는 사고가 났다.

3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2분께 목포시 용당동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 2명(69·70)이 배달 기사 A(50)씨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다.

보행자들과 오토바이 운전자 A씨 등 3명 모두 머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에는 보행신호등이 켜져 있었고,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데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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