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군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AI 및 디지털 활용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평생학습관의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45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건강·취미 등 5개 분야 총 31개 강좌로 오는 6월까지 16주간 운영된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AI·디지털 활용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챗GPT AI체험, 전자책(E-BOOK)으로 엮는 나의 삶, 유튜브 크리에이터, 부동산재테크(경·공매)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를 확대 편성했다. 또 국가유산체험학습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과정 등 취·창업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운영해 군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인 '퇴근길 프로그램'을 개설해 참여기회를 넓혔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군민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횡성군 평생학습관은 상반기 과정 종료 후 하반기 수요조사를 실시해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