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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보호관찰소 속초지소, 스토킹 수강명령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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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춘천보호관찰소 속초지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법원으로부터 재발방지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 받은 대상자 9명을 대상으로 이를 집행했다.

교육은 스토킹 법률 이해, 행위의 책임 인식과 사례분석, 정서조절기술 습득을 통한 의사소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대상자들이 피해자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킹 사례를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

스토킹은 거부감을 표시한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게 접근하거나 우편·전화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글이나 영상 등을 지속해서 보내면 성립하는 범죄다.

속초지소 김영진 소장은 “스토킹 재발을 막고 교육 참여 대상자들이 처벌을 넘어 안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집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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