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는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생국가유산과 떠나는 속초여행’ 2026년도 사업을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시행하고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과 농경문화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와 ‘오감만족! 도문농요 보물찾기’ 등 두 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회당 약 25명 규모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속초시청 누리집 및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는 이번 모집에서 상반기 운영분을 우선 모집하고, 하반기 운영분은 7월부터 별도 모집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전통문화를 단순 관람이 아닌 체험 중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속초의 국가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