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혁신도시는 지금]한국도로교통공단, 화학사고 시 교통안전정보 신속 제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경찰청·화학물질안전원과 MOU
사고정보 표출 및 우회경로 안내 협력 강화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김희중)은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과 최근 경찰청에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지원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과 이를 위한 협약을 했다.

화학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사고 관련 정보가 신속하게 공유되지 않으면 교통 혼잡으로 주민 대피가 지연되거나 추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협약은 화학사고 발생 시 사고 현황과 우회 안내 등 안전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신속히 표출,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학물질안전원이 화학사고정보, 대피장소, 통제현황 등 안전정보를 제공하면 경찰청은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 협력해 사고정보 및 우회경로를 안내하고 공단은 도시교통정보센터 플랫폼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정보를 전달한다.

김희중 공단 이사장은 “신속한 사고 정보 전파와 우회 경로 안내는 추가적인 2차 피해를 막는 핵심 요소”라며 “실시간 안전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