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19개 사업이 접수됐다. 대상은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춘천미래동행재단), 최우수상은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에 중점을 뒀고 두 사업 모두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빛 손길 안전 사업은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모델로 자동소화패치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 사업은 AI 돌봄기기 활용도 저하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시니어가 독거노인과 치매 고위험군의 생활을 모니터링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상 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심사를 통해 내년 전국 대상 정규사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