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파마리서치, 리쥬란 주성분 ‘PN’ 난치성 아토피 안면홍반 개선 효과 확인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피내 주사 치료 전·후 경피수분손실량(TEWL) 변화.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손지훈)의 대표상품 리쥬란의 주성분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Polynucleotide, PN)가 난치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안면 홍반 개선과 피부 장벽 회복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중앙대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임상 연구로,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PN 피내 주사(리쥬란)의 치료 효과를 평가했으며, 국제 피부과학 학술지 ‘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 PN 피내 주사 치료 후 피부 장벽 기능이 개선되고 피부 수분량이 증가했으며, 얼굴 홍반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진 평가 지표에서도 전반적인 증상 개선이 확인됐고 환자 만족도 역시 치료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기반 치료가 난치성 아토피 안면 홍반 환자에서 피부 장벽 회복, 보습 개선, 홍반 감소 등 다각적인 개선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SCI급 국제 학술지를 통해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