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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의 자발적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 도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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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따뜻한 나눔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하원석, 공공위원장:조은주 강현면장)는 올해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배정된 사업비 100만원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올해 사업비가 예년의 30% 수준으로 줄어들어 지원대상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고심했다.
이러한 상황이 알려지자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며 사업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강현면울타리봉사회가 50만원(회장:강교식)을 후원했고 양양신용협동조합(이사장:장형열)도 100만원, 그리고 지역 음식점인 낙산콩밥상(대표:이철호)에서 200만원을 기탁하기로 해 사업예산이 450만원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13일 기탁자들이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을 했으며 강현면사무소는 단백질 영양음료를 구입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 8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현면사회복지협의체 하원석·조은주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강현면울타리봉사회 50만원(회장:강교식), 양양신용협동조합(이사장:장형열) 100만원, 낙산콩밥상 (대표:이철호) 200만원 등의 후원과 올해 사업비 100만원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영양음료를 구입해 복지사각지대 놓인 80여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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