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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단기간 성장 성과”…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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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원주시선관위 방문
원주시 부시장 대행 체제

 

◇원강수 원주시장은 13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재선에 도전한다.

원강수 시장은 13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원 예비후보는 “앞으로 50일간 그동안의 민선8기와 2,000여명의 공직자가 이뤄낸 성과를 시민들에게 만나서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재직 중 원주시의 성장 동력을 다시 일으키는데 집중했던 만큼 과거 군사도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첨단 기업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민선 8기는 4,304명이 증가했고, 앞으로 이런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책이 민선 9기에도 이어져야 한다”며 “그동안의 노력을 시민들이 알아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강점으로 내세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학성동 옛 원주역 인근의 한국반도체교육원 공사현장과 부론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원 예비후보는 “단기간 성장을 이룬 단초는 단연 한국반도체교육원과 부론산단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비후보 등록으로 시장 직무가 일시 정지되면서 원주시는 이날부터 김문기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3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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