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6.3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의 공천작업이 마무리 되면서 재도전에 나서는 현역 도·시의원들의 생환 여부가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동해시의 도의원과 시의원 정수는 각각 2명과 8명(비례대표 1명 포함)이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으로 초선인 김기하, 최재석 등 현역 도의원 2명은 모두 동해시장 선거에 나서 현재 당내 경선 최종후보로 올라 있다.
시의원 8명 중 민귀희(국민의힘) 시의장은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했으며, 재선인 이동호(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도의원 동해1선거구 출마에 나섰다.
또, 초선인 안성준, 정동수(이상 국민의힘) 의원은 각각 도의원 동해1선거구와 동해2선거구에 출마, 공천을 받았다.
재선 도전에 나섰던 초선 최이순(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시의원 동해가선거구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에 따라 동해가선거구는 현역 의원 없이 정치신인들의 대결로 승자를 가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창수(재선), 김향정(초선) 의원은 나선거구에서 재도전에 나서 공천을 받았으며 , 국민의힘 박주현(3선) 의원도 공천을 받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각각 3명과 4명을 선출하는 시의원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 최소한 4명의 초선 의원이 배출되고 비례대대표를 포함할 경우 시의회가 초선 의원이 5명 이상으로 과반수를 차지할 전망이다.
2022년 치러진 선거에서는 초선 6명, 재선 2명이 배출됐으나 이후 보궐선거를 통해 초선 5명, 재선 2명, 3선 1명 등으로 재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