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전국 장애인 볼링 강자들 양양에서 자웅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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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국 장애인 볼링 강자들이 양양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2026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 지난13일 개막, 17일까지 5일간 양양군볼링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볼링 선수 400여명과 지도자, 감독, 관계자 및 보호자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기는 개인전 총 4게임으로 진행되며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 성적은 내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쿼터에 반영되는 대회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대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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