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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거버넌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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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광역 차원의 빈집 통합 관리와 전문성을 강화한 ‘빈집관리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에는 제1차 빈집관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광역 차원의 빈집 통합 관리와 전문성을 강화한 ‘빈집관리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지난 15일에는 강원연구원에서 ‘제1차 빈집관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빈집관리 자문단을 공식 위촉했다. 도와 시군은 2030년까지 총358억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7,091호 중 43%인 3,050호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시군별 연차별 정비 목표량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했다.

다음달 말에는 경동대 라이즈(RISE) 사업단과 협업헤 ‘(가칭)강원 빈집 스페이스 체인지업(Change-Up)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참여대상은 지역주민, 대학생, 공무원 등이다.

김순하 강원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거버넌스 회의의 시작은 도내 빈집 관리 체계를 광역 중심의 전문 행정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민간전문 자문단 및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빈집 정비에서 재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기영기자answer0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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