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이강산(37) 사무부총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사무부총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도저히 안 되는 당”이라며 “차마 눈 뜨고 지켜볼 수가 없어 이 자리에 나왔다. 구로에서 시작한 이 돌풍을 서울에서 태풍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을 다한 국민의힘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때”라며 “부끄럽지 않은 보수, 싸울 줄 아는 보수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자국민을 홀대하고 외국인을 우대하는 정책 폐지, 교통·문화·관광·치안·주거 등을 개선해 인공지능(AI)형 미래복지도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사무부총장은 2015년 한국외국어대, 2017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해 4월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서울=원선영기자 haru@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