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원 방문의 해 5월 추천여행지로 삼척시와 양구군이 선정됐다.
추천 여행지 선정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대한민국 관광 수도 강원’을 전국과 전 세계에 알리고 관광객 2억명 시대를 열기 위한 ‘오(면) 감(동) 강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5월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미의 향연이 펼쳐지는 ‘삼척 장미축제’와 청정 민통선 인근에서 자란 곰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양구 곰취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장미축제’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18종, 13만 그루의 장미가 빚어낸 붉은 빛의 향연은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축제 기간에는 야간 라이트업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로맨틱한 봄밤을 선사한다.
‘곰취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곰취 판매뿐만 아니라 과자집 만들기, 친환경 나무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5월 한달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은 요일별 유료 관광시설(금요일 두타연·양구백자박물관, 토요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일요일 을지전망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삼척의 화려한 장미 향기와 양구의 건강한 곰취 풍미를 함께 즐기며 강원에서 완벽한 봄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장현정기자 hyu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