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비롯한 원주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원주시 기후위기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난달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협의체는 자문기관인 원주지방환경청과 참여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7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범사회적 기후적응 역량 강화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결집을 통한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환경경영 이행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기후위기 관련 정부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원주시 기후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과제 발굴·추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관별 추진사업 현황 공유 등을 중심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한다.
한편 1차 정례회의는 이달 중 개최 예정이며, 실무자 중심의 정례회의 운영과 공동 추진과제 발굴·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등 협의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지역사회 기후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들이 힘을 합쳐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원주시 기후문제 해소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