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6.3지방선거 양양군수 출마자들이 다양한 분야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서는 등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후보는 지난달 30일 양양군사회복지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복지 현안 청취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종한 협의회장은 양양군 사회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양양형 복지 르네상스 구현을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김정중 후보에게 전달했다.
김정중 후보는 협의회의 사회복지 서비스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조한 뒤 “양양군 사회복지 발전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부터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김호열 후보는 앞서 지난달 28일 양양군소상공인연합회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소상고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발전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김동술 양양군소상공인연합회은 “양양군에 소상공인지원센터설립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지원정책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창구 역할을 해달라”고 제안했다.
김호열 후보는 “군수에 당선되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전담팀을 우선적으로 구성할 것”이라며 “정책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살펴보고 실현 가능성을 판단해 공약에 추가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으로 군수 도전장을 낸 고제철 예비후보도 각종 행사에 활발하게 참석, 지역발전의 적임자임을 내세워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