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원주지역 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횡성과 홍천 일대에서 ‘신나는 야외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지난 1~4월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동 차량과 체험시설 이용료, 식사비 등 행사 운영비 전액을 지원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아동들은 오전에 횡성 루지체험장에서 역동적인 체험을 즐겼고, 오후에는 홍천 알파카월드를 찾아 알파카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공 강원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기금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돌아와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