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호수지방정원 조성 사업의 첫 보상협의회를 열어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5일 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 보상협의회’ 1차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의 보상 대상은 3개 필지 6,119㎡이다. 시는 공정한 보상 절차를 위해 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각각 추천한 2개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감정평가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과 향후 감정평가 추진 일정, 보상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달 중 감정 평가를 실시하고 다음 달 개별 보상 협의에 들어가 올해 안으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호수지방정원은 상중도 일원 약 18만㎡ 부지에 친환경 정원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54억원으로 내년 준공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