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장애인·고령자 맞춤형 기능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를 기존 3대에서 13대로 확대했다. 지원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를 기본으로 일부 기기는 태국어와 필리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무인민원발급기 14대는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사용자 환경을 적용하고 점자 키패드의 점자 구분과 설명 기능 등을 강화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새롭게 설치돼 건강 보험 관련 업무에서 자주 필요한 행정 서류를 한 곳에서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