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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국제로타리 3730지구 제39년차 지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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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일 이틀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우리 함께 선행을(Unite for Good)’ 회기 메시지로 열려

강원특별자치도내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 이어온 봉사와 화합의 성과를 돌아보고 섬김의 봉사를 다짐했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홍성희)는 16, 17일 이틀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우리 함께 선행을(Unite for Good)’이라는 회기 메시지 아래 제39년차 지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최태영 횡성군수 권한대행 등 내빈과 3730지구 전 총재들, 3730지구 지역 대표 등 로타리안 1,5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홍성희) 제39년차 지구대회가 16, 17일 이틀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우리 함께 선행을(Unite for Good)’이라는 회기 메시지 아래 개최됐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홍성희) 제39년차 지구대회가 16, 17일 이틀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우리 함께 선행을(Unite for Good)’이라는 회기 메시지 아래 개최됐다.

이번 지구대회는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열렸다. 대회 1일차인 지난 16일에는 클럽 등록과 로타리안 목적 및 네가지 표준, 비전 선언문 낭독에 이어 로타리안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초아의 봉사상’을 비롯한 각종 표창과 공로패 등이 수여됐다. 또 오픈공연과 다양한 문화행사, 회원 참여형 프로그램, 복면가왕 형식의 장기자랑 이벤트 등 로타리안 한마당 축제가 펼쳐졌다. 대회 2일차인 17일에는 수상 클럽 소감 발표와 지구대회 결의문 채택 등 진행됐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홍성희) 제39년차 지구대회가 16, 17일 이틀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우리 함께 선행을(Unite for Good)’이라는 회기 메시지 아래 개최됐다.

 한편 국제로타리 3730지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86개 클럽, 약 3,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봉사, 장학사업,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3730지구는 이번 회기 동안 태국 3360지구와 자매지구 협약을 체결해 국제교류와 글로벌 봉사의 기반을 확대했다. 또 ‘로타리 아카데미’를 통해 로타리의 역사와 가치, 철학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회원들의 자긍심과 역량 강화에 힘썼다.

홍성희 총재는 “이번 지구대회는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3730지구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121년의 역사를 이어온 자랑스러운 로타리안으로서 회원 모두가 당당한 자긍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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