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예비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전 컨설팅 상담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8일부터 전국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에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부에서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계약 희망 물건에 대한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 계약 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정부는 향후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대학교, 군부대 등에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계약 컨설팅과 전세사기 예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UG 안심전세포털(www.khu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