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춘천시장 후보자들이 농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와 국민의힘 정광열 후보는 지난 14일 춘천시농어업회의소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정책 협약 주요 과제로는 △농업예산 단계적 확대 △농업인의 권익 향상 및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조성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및 먹거리 체계 구축 △기후위기 대응 및 친환경 농업 확산 △농업인 의견수렴 및 소통강화 등이 담겼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춘천시농어업회의소는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주요 농정 과제를 후보자에게 전달했다.
차종원 춘천시농어업회의소 회장은 “이번 정책 제안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된 만큼 춘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