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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식 횡성군수 후보, 귀농귀촌인 참여·의결권 보장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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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는 17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공동체 통합을 위한 ‘귀농귀촌인 참여·의결권 보장 정책’을 공약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

임광식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귀농귀촌 정책은 단순히 사람을 데려오는 정책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함께 결정하는 공동체 정책이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착은 했지만 마을 의사결정에서 배제되는 귀농·귀촌인의 현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우선 읍·면별 귀농귀촌인 주민참여위원회를 설치해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구조를 만들고 위원회에서 마을 현안 제안, 주민 갈등 조정, 생활불편 개선,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의 역할을 맡도록 한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이 직접 지역 발전사업을 제안하는 ‘귀농귀촌 주민참여예산제’도 도입하고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의 갈등 예방을 위해 ‘마을공동체 협약제’도 추진한다. 또 청년 귀촌인의 정책 참여 확대를 통해 청년위원회 참여, 스마트팜 정책 제안, 지역축제 및 관광기획 참여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 후보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참여와 책임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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