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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횡성군수 후보 “참전명예수당 월 50만원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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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 관련 공약 발표…현재 월 35만원에서 매년 5만원씩 인상

【횡성】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가 횡성지역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월 50만원 시대’를 공약했다.

김명기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횡성군이 지급하고 있는 월 35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매년 5만원씩 단계적으로 상향, 민선 9기에는 월 50만원까지 인상해 지급하겠다”며 “이번 공약은 평소 보훈 관련 현장에서 김 후보가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유공자에 대한 무한 책임과 최고의 예우’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횡성의 풍요와 평화는 차가운 포화 속에서 청춘과 목숨을 바친 참전 영웅들의 피와 눈물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영웅들이 우리 곁에 머물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만큼 이들의 예우에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참전 수당 인상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이나 시혜성 복지가 아니라 횡성군을 지켜낸 영웅들에 대한 당연한 도리이자 ‘횡성군의 품격’을 증명하는 일”이라며 “정부의 지원을 마냥 기다리지 않고 횡성군이 먼저 나서 영웅들의 삶을 가장 따뜻하고 명예롭게 책임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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