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까지 2주간 필리핀 키다파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개발 역량강화’ 국제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 3년 차 과정으로 추진되며 강원도의 지역경제 개발 분야 우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필리핀 남부 키다파완 지방정부 소속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
연수 과정에서 관광과 기업,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주민 주도형 커뮤니티 기반 관광과 창업·일자리 지원, 농업 생산성 향상 및 협동조합 모델 등 현장 중심 사례와 정책도 함께 다룬다.
김정남 강원자치도 국제협력관은 “필리핀 정책 실무공무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개발 및 농업 정책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원의 우수 정책과 기술을 해외 지방정부에 확산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