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공노, 조합원에 페리카나 치킨 교환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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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비상근무·선거사무 등 격무 조합원 격려
반환받은 조합비 활용⋯임시총회 의결 이행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조합원에 페리카나 치킨 교환권 지급 안내문

【원주】원주시청 공무원노조(원공노)는 산불 비상근무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업무, 선거 사무 등으로 지친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치킨 교환권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교환권은 1인당 2만2,000원 상당으로, 지역 내 페리카나 치킨 매장 25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과거 민노총 활동가에게 지급됐다가 소송을 통해 반환받은 조합비 2,800만원의 활용 방안을 지난 2월 임시총회에서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조합원들은 원주연세의료원 새 병원 건립에 1,000만원을 기부하고, 나머지 일부를 조합원 복지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문성호 원공노 위원장은 “지난해 치킨 쿠폰 지급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라며 “격무에 지친 조합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절한 시기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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