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원 동해안권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강원일보사는 21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 글로벌홀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동해안 권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협력 방안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은 ‘동해안 6개 시·군 통합브랜드 구축’을 주제로 진행되며, 동해안 6개 시·군이 보유한 해양·자연·문화 관광자원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동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영주 강원연구원 미래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 ‘철도 개통이 바꾸는 동해안 관광수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관광수요 흐름과 이에 대한 지역 대응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김다영 히치하이커(스마트여행 연구소) 대표가 ‘동해안 6개 시·군 통합브랜드 구축과 공동마케팅 설계방향’을 주제로 동해안 권역의 공동브랜드 전략과 연계 마케팅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동해안 6개 시·군이 각기 보유한 해양관광 자원의 강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권역 차원의 통합브랜드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도 관광국장은 “동해안 6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브랜드는 개별 지역의 매력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동해안만의 정체성과 관광 이미지를 하나의 방향으로 정립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포럼이 시·군 간 논의의 폭을 넓히고, 추후 실행 가능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