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라대 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 최범규, 김민휘, 박슬기, 이현석 학생이 최근 열린 제43차 (사)한국외식산업학회 학술대회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외식산업: 기술 혁신과 외식 경험의 다변화’를 주제로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 외식산업의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라대 학생들은 초고령사회 노인 취약계층의 영양 및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반 맞춤형 식단과 안전 케어 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사회 안전망 모델을 제시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한라대 관계자는 “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의 서비스 정신’이 AI라는 첨단 기술과 만나 초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재탄생했다”며 “외식 서비스를 사회적 안전망으로 재정의한 학생들의 기획력은 우리 학과가 지향하는 미래형 서비스 인재의 표본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